LA한인타운 커피샵은 커피 한잔당 최고 7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면서 성업중이라고 LA비즈니스 저널이 30일 보도했다. 저널은 30일 LA한인타운 커피샵과 한인들의 커피문화에 대한 1면 특집기사를 통해 “공공 장소가 부족한 한인타운에서 커피샵은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하고 있으며 분위기를 중시하는 한인들이 7달러까지 호가하는 커피값을 내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널은 이어 “한인타운에는 이같은 커피샵이 50여개 성업중이며 일부는 시가가 150만달러를 호가하는 대형 비즈니스”라며 “최근 몇 년간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보장하는 E2비자 신청이 인기를 끌면서 한인들이 커피샵을 많이 오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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