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의 부동산 시장을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으로 블루오션을 이끄는 데이빗 홍 대표
한인타운의 미래에 도전한다!
30대 젊음이 창조하는 업체
부동산 업계의 떠오르는 별
젊음와 야성, 실력과 비전이 이끄는 블루오션(대표 데이빗 홍)은 부동산 업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별과 같은 존재이다.
블루오션은 치열한 자체 경쟁으로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블루오션’을 창조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품고 젊은 1.5세와 2세들이 모인 곳이다. 영어는 기본이고 프로에 가까운 컴퓨터 스킬과 정확하고 철저한 분석에 의한 전문 지식, 그리고 고객을 상대하는 매너 및 프로페셔널리즘에 입각한 매매절차 과정으로 잡음 없이 깨끗한 부동산 시장을 창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길에 오른 홍 사장은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장학급을 받고 풋볼의 명문 오하이오 주립대의 유니폼을 입었을 만큼, 한때는 풋볼계를 주름잡던 풋볼선수였다.
그러나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려준 부동산의 거부 디발토와의 만남은 그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대학 2학년 때부터 부동산업에 꿈을 품고 학업과 인턴십 등을 통해 경력을 쌓아갔다.
졸업 후 다시 LA로 돌아온 홍 사장은 MBA 과정과 브로커가 되기 위한 과정을 공부하면서 중국 투자자들과 함께 일을 하는 등, 필요한 기초작업을 튼튼히 했다.
2년 전인 2006년, 블루오션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뒤 그는 더욱더 바빠졌다. 라스베가스의 굵직굵직한 콘도텔의 분양권, 그리고 한국의 유명 건설업체의 미주진출 등 웬만큼 덩치 큰 프로젝트는 대부분 홍 사장이 관여했기 때문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분야에 있어서, 홍 사장은 모 부동산 회사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과 경영의 노하우를 익힌 경험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장소 선정, 리서치 등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한 안내자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는 능력있는 컨설턴트 이기도 한다.
홍 사장의 꿈의 행진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에게는 특유의 한국적인 사고방식 ‘주먹구구’가 통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결코 근시안적인 사업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는 계속 공부하며 경제의 흐름을 연구하고 거기에 맞춰 사업구상을 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현재 철저하게 하는 일의 과정들이 조금 답답해 보이고 이익이 덜 되는 일 같지만 결국에는 그 길만이 살아남는 길입니다. 손님들은 한 번은 속을 수 있지만 두 번은 절대 속지 않기 때문이지요!” 라고 힘주어 말하는 홍 사장, 한때 그라운드를 누볐던 믿음직스러운 그가 이제는 한인타운을 누비며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주소: 3333 Wilshire Bl. #711
·전화: (213)388-5400
(562)881-6695(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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