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신한뱅크아메리카(행장 제프리 이)가 LA지부 푸드 뱅크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 캘리포니아 지역본부장인 안효진 전무를 포함 13명의 직원들은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 무상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 뱅크를 찾아 기부된 음식들의 상태 검열 및 종류별 분류, 재포장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푸드 뱅크를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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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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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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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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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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