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골프장 탐방’엘리트 투어 빌리 장 대표
“미국 100대 골프장에서 골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보세요”
맞춤형 토털 골프 서비스 전문업체인 엘리트골프 USA(대표 빌리 장)가 노동절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미국 100대 골프장 탐방’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
빌리 장 대표는 “US오픈이 열렸던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2번 코스를 포함 총 5번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초호화 골프여행을 소개한다”며 “한인들이 미국 최고의 골프장 명소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오는 8월31일 출발해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골프여행은 24명 선착순 마감이며 항공권과 리조트 숙박, 골프라운딩, 아침·저녁 식사, 현지 교통편 비용이 포함돼 1인당 1,900달러에 제공된다.
장 대표는 “메모리얼 연휴에 선보인 선리버 리조트와 7월에 떠나는 밴던 듄스 등 올해 새롭게 출시된 100대 골프장 탐방은 모두 1년 전부터 예약을 해야만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 명소”라며 “이번 코스 역시 한인들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마련된 최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골프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길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들도 충분히 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라운딩 이후에는 5스타 호텔에 마련된 다양한 부대시설과 최고급 스파도 개별적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연휴기간 최고의 휴양지에서 편안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
지난 18일부터 타운내 센추리 골프연습장에서 예약고객에 한해 레슨을 시작한 장 대표는 “함께 골프 여행을 다니면서 한인들의 골프에 도움을 주다보니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에 골프 레슨을 시작했다”며 “골프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3)386-1818
<김진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