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물보호국은 4일 집안에서 100여마리의 쥐와 35마리의 다른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키우던 윌밍턴 거주 81세 할머니를 발견했다. 동물보호국에 따르면 완다 랭스톰으로 신원이 밝혀진 이 할머니는 발견 당시 온 몸에 동물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투성이였으며, 감염을 막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물보호국 직원들은 또 집안에서 120여마리의 쥐와 25마리의 토끼, 그리고 개와 새등을 찾아냈다. 직원들은 이 할머니가 처음에는 두 마리 정도의 쥐를 키웠으나 빠른 번식률로 인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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