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장로교회의 분규와 관련 7번째 심리가 지난달 30일 쿡카운티 순회법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리에서 미국 장로교 링컨 트레일스 대회의 결정에 따라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는 웹스타인 담당판사는 아직 대회의 결정이 없자 이용삼 전 목사측 변호사에게 진행 중인 안건에 대한 답변을 제출할 것과 다음 심리를 6월25일 재개하기로 하고 이날 심리를 마쳤다. 한편 중서부 한미노회의 상급 기구인 PC USA(미국 장로교) 시나드 오브 링컨 트레일스(대회)는 지난 4월 20일 노회내의 제반 문제들을 검토하기 위한‘시나드의 특별 행정위’를 구성하고 5월 24일 1차로 노회와 이용삼 전 목사측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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