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자씨는 기계와 물질문명 속에서 생활에 얽매여 생각하고 대화하며 사는 일을 잊어버린, 즉 사랑과 우정을 잃은 우리 세대의 슬픔을 캔버스 위에 편지를 쓰듯, 종이를 손으로 잘라 하고 싶은 말들을 부치고, 찢고, 칠하고, 선을 그으면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만든 믹스미디 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대학을 졸업, 개인전 4회, 20여회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오프닝 리셉션 24일 오후 6~8시. ▲장소: Phoenix Gallery, 210 Eleventh Avenue at 25th Street, Suite 902, NY▲문의: 212-226-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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