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25%가 미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최신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AP 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는 2003년 12월 조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최저 수준으로 특히 비관적인 분위기가 인종 및 성별에 관계없어 널리 팽배한 것으로 지적됐다. 남성의 경우 10명 중 3명, 여성은 10명 중 2명꼴로 미국이 옳은 방향에 가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백인은 28%, 소수계 비율은 18%로 모두 2003년 12월에 기록된 수준에 절반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이유로 응답자들의 3분의1은 이라크 전쟁, 4분의1은 부실한 리더십을 지적했고 9%는 경제, 8%가 도덕적 가치관 상실, 5%는 개솔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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