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11시30분부터 뉴욕원각사(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주지 정우스님) 큰법당에서 태허당 법안(法眼)대종사 49재가 봉행되고 있다.
주지 정우스님이 집전한 49재는 동부지역 스님들과 LA달마사의 성원스님 등 미주 스님들과 한국 스님 등 15명의 스님 및 2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49재에는 미국인 대원스님이 참석했고 지현스님이 바라춤을 시연했다. 정우스님은 “법안 큰스님께서는 35년 전에 미국에 오셔서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하셨고 특히 20여 년 전 앞날을 내다보고 이와 같이 큰 도량을 일구셨다. 이제 결실의 종자를 상속받아 큰스님의 유지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불사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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