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전국 10대중 6개가 LA 인근에 위치
남가주가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 집합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B&C 렌딩 발표에 따르면 전국 최대 25개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 가운데 11개가 어바인, 버뱅크, 브레아 등 남가주에 위치해 있다.
특히 2006년 모기지 대출 금액 면에서 10대 회사로 꼽힌 회사 가운데 6개가 남가주에 자리 잡고 있다.
이들 회사들은 뉴센추리 파이낸셜(2위, 516억달러),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3위, 406억달러), WMC모기지(5위, 332억달러), 프리몬트 제너럴(6위, 323억달러), 아메리퀘스트 모기지(7위, 295억달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뉴센추리 파이낸셜 등은 대대적인 감량 정책을 실시, 캘리포니아주에서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남가주가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 집합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B&C 렌딩 발표에 따르면 전국 최대 25개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 가운데 11개가 어바인, 버뱅크, 브레아 등 남가주에 위치해 있다.
특히 2006년 모기지 대출 금액 면에서 10대 회사로 꼽힌 회사 가운데 6개가 남가주에 자리 잡고 있다.
이들 회사들은 뉴센추리 파이낸셜(2위, 516억달러), 컨트리와이드 파이낸셜(3위, 406억달러), WMC모기지(5위, 332억달러), 프리몬트 제너럴(6위, 323억달러), 아메리퀘스트 모기지(7위, 295억달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뉴센추리 파이낸셜 등은 대대적인 감량 정책을 실시, 캘리포니아주에서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7/29/20250729171916685.jpg "[인터뷰] 생전 끝내 밟지 못했던 모국 땅… ‘99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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