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뉴욕효신장로교회
제57회 청암논단이 ‘21세기 선교의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5월1일(화)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에서 열린다.
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원장 홍상설목사)·연세대학교신과대학 미주동문회(회장 송병기목사)·연세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문회(회장 김정국목사)가 공동주최하여 오전 11시에 열리는 청암논단은 이계준박사가 초청 강사로 초빙됐다.
이계준박사는 감리교신학대·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모리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구 사우스다코다주 프랭크포오트교회 목사·연세대학교회 목사·서울 신반포교회 목사·연세대학교 교수 및 교목실장·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역임 및 맡고 있다. ‘폴틸리히의 궁극적 관심’ ‘헬
뭇 틸리케의 그리스도의 삶의 의미’외 다수의 역서가 있으며 선교신학 관계 논문이 다수 있다.
홍상설목사는 “21세기를 선교신학·선교전략의 새 세기로 인정하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몸가짐을 새롭게 가다듬지 않아서는 안 되었다. 사람들이 우리를 정복주의자라, 새식민주의자라, 타자 이해 불통주의자라, 오만한 우월주의자라 부르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된 것 같다. 이런 차에 한국 선교학계의 이계준박사를 초청하여 열리는 청암논단에 여러분을 초대하니 많이 참석해 함께 은혜 나누기 바란다”고. 문의:718-96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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