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강욱씨가 30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공립도서관내 멀티미디어 센터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강씨는 뉴욕에 온 지 2년여 동안 느낀 고통과 상처, 외로움 등 낯선 환경에서 겪었던 정신적 체험을 컴퓨터 기법의 사진작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과거에 존재했던 희망의 부재를 벽보가 붙었다가 떨어져 나간 초라한 벽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스러진 사랑은 부서져버린 인형조각으로 나타내고 있다.
중부대 사진영상학과를 졸업, 뉴욕으로 건너온 그는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갖는 개인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흑백과 칼러 사진 15점을 전시 중이다. ▲장소: 257 2nd Street, Palisades Park, NJ ▲전화: 201-58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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