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5일 어린이날‘제5회 미주 동요 사랑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윌셔연합감리교회 리 홀에서 열린다. 본사가 주최하고 미주동요사랑회와 LA한국교육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프리스쿨~6학년 재학 중인 미국 거주 어린이들이다. 유치부,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창부문으로 구분된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주최 측이 각 학년별로 선정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을 노래해야 한다. 반주는 주최측에서 제공한다. 접수 마감일은 4월30일. 신청서는 한국일보 사업국 또는 미주 동요 사랑회에서 구할 수 있다.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미주동요사랑회 (213) 389-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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