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방문중인 정화원 의원(한나라당·오른쪽 두번째)과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맨 앞)이 27일 시각장애인 종합교육시설인 브레일 인스티튜트를 방문했다. 두 국회의원은 점자서적 출판부와 도서관 등을 둘러봤으며 안내를 맡은 아다마 디노지엑(왼쪽) 디렉터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나타냈다. 시각장애인용 생활용품점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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