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면 발행합니다
부에나팍·라미라다 등
인근 지역 다양한 소식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한국일보가 오렌지카운티 지면을 2배 증면한데 이어 별도의 풀러튼 면을 신설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자 발행되는 풀러튼 면은 남가주 최대의 한인 밀집 부촌지역인 풀러튼과 부에나팍, 라미라다, 라하브라, 애나하임 등 이 지역 한인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비치 블러버드를 따라 형성된 ‘풀러튼 한인타운’과 풀러튼 인근 상권의 이모저모를 안내할 것입니다.
그동안 카운티별로 지역판을 제작해온 본보가 특정 도시의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별도의 면을 제작, 뉴스를 제공하기는 풀러튼이 처음으로 이 지역 한인사회의 질적 향상과 한인상권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한인사회와 함께 하는 한국일보의 풀러튼 면에 독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풀러튼 면에 소식을 알리기 원하는 한인들은 본보 OC지국 (714)530-6001 또는 (213)268-5712(풀러튼 담당)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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