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모든 공원에서 금연이 시행될 전망이다. 탐 라본지 LA시 의원은 23일 LA시 공원 전부를 금연지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LA시는 60일 이내에 현재 LA시 공원에 어떤 규제 조치가 내려져 있으며 법안은 어떻게 상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예술, 공원, 건강 및 노인 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LA시는 지난 2002년 놀이터 시설, 운동 경기장 및 피크닉 지역 25피트 이내에서의 흡연을 금지했으며 2004년 6월에는 해안에서의 흡연도 전면 금지했다. 라본지 의원의 공원 금연 추진 아이디어는 전미 폐협회, 전미 심장협회, 전미 암협회, 가주 맑은 공기 프로젝트 및 연기 없는 공원 연합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 라본지 의원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이런 아이디어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연합”이라며 “흡연은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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