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의 원로단체답게 커뮤니티 화합을 위해 앞장 서겠습니다” 한인회 전직 임원들의 모임인 한우회 12대회장으로 다시 봉사활동 전면에 나선 조인하 전 한인회장(23대)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커뮤니티에 ‘할 말을 하는 어른 단체’로 한우회가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한우회가 이제 뒷전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을 것이며, 크고 작은 한인사회 이슈에 할 말을 하고 단체들 간의 화합과 조정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요코이야기 반대 서명 운동에도 한우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특히 실제로 한인사회와 호흡하고 활동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우회는 오는 4월 13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12대 한우회 회장단에는 하기환, 박혜경, 이동양, 이혁씨 등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