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로 역시 파파라치들의 추적대상이 되고 있던 키아누 리브스(사진)가 결국 자신이 운전하던 포셰로 주변에 진을 치던 파파라치를 치는 사고를 내고 말았다. LA카운티 셰리프가 2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리브스가 전날 밤 7시30분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아베니다 트랜킬라 30100 블럭의 주차장에서 1996년산 포셰 자동차를 빼다가 차 앞에 있던 파파라치 한명을 치었다. 차에 치어 쓰러진 사진사는 현장에 출동안 응급요원들에게 치료를 받은 후 곧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부상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리브스는 다친 데가 없으며 티켓이 발부되지도 않았으나 당시 상황과 리브스의 고의성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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