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APD 한인 여경관이 경찰국이 수여하는 명예훈장을 받게 됐다. LAPD경찰위원회는 지난 1996년 화재가 발생한 노인아파트에서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80여명의 노인들을 구출한 샌디 김 경관을 비롯한 13명의 경관들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윌셔 경찰서 소속이었던 김 경관은 현재 샌타아나 경찰국에서 수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위원회는 또한 지난 1946년 강도범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한 월터 케스터슨 경관에게도 61년만에 명예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교통사고로 화염에 휩싸인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한 2명의 경관도 명예훈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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