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그의 영혼의 문제이다. 그의 영혼이 깨어야 한다. 그의 속사람이 강건해져야 한다. 그의 영성은 회복되어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는가? 현실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대부분 자연히 풀리는 것들이다. 많은 기도들이 그다지 중요하지도, 시급하지도 않은 문제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태인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그분에 의하여 인도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그분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P.16. 정영호(포도원교회)목사의 ‘주님의 임재훈련 주님의 심령 속에 들어감’에서. 3월호에는 윤석진(베다니감리교회)장로의 시 ‘가장 아름다운 가시’를 비롯해 이태준(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목사의 칼럼 ‘노는 게 아닙니다’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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