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연방 수사당국에 의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압송된 전 미주동아일보 대표 황규태씨에 대한 보석금 청문회가 오는 13일로 연기됐다. 7일 다운타운 연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황씨의 보석금 청문회는 변호인의 연기 요청에 따라 오는 13일로 미뤄졌다. 황씨를 대리하는 엘린 가로팔로 변호사는 “황씨가 보석금을 내고 도주한 전력이 있어 보석이 허가될지는 불확실하다”며 “판결은 4월16일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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