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정 하야시 가주 하원의원이 플레즌튼 시의원이자 보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이미 이 힌츠케(Jamie Yee Hintzke, 사진)씨를 이스트베이 18지구의 ‘올해의 여성 (Woman of the Year)’에 선정했다.
메리 정 의원은 지난달 28일 “중국계 이민자의 딸인 힌츠케 여사가 그 동안 이스트베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학교환경 개선 등에 힘써온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여성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 행사는 오는 5일(월) 가주 의사당 건물에서 조찬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철민 기자> and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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