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들과 도움이 필요한 한인사회 봉사단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젊은예술가연합재단(UYAF; United Youth Artist Foundation)’ 이선화(미국명 소냐 이·30) 대표가 오는 14일 오후 1시 줄리아드 음대 주최로 열리는 동창회 모임에서 주제 발표를 하게 됐다.
이 대표는 100여명의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할 이날 행사에서 ‘우리 사회에 대한 사랑(Love for Our Society)’을 주제로 한국 위안부 관련 법안(House Resolution 121)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이선화 대표는 줄리아드 음대(1997) 출신으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지난해 예술가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나 한인 봉사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UYAF를 설립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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