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교육부가 주관하는 2007년도 대통령 장학생(Presidential Scholars) 후보에 남가주 지역에서 16명의 한인 학생이 후보에 올랐다. 연방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대통령 장학생 후보 명단에 오른 남가주 한인 학생들은 양진원(다우니고교), 마리아 김, 제시카 이, 다이애나 현(이상 트로이), 웨슬리 유(유니버시티), 존 김(라카냐다), 행크 송(노스할리웃), 대니얼 김, 제프리 우, 에블린 박(이상 페닌슐라), 르네 장(플린트리지스쿨), 엘레너 김, 맥스웰 리(이상 하버드-웨스트레익), 테론 지(사우스패사디나), 폴 조(엘카미노리얼), 월터 한(칼스배드) 등이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은 전국의 고교 12학년 졸업 예정자 가운데 1차로 2,600명의 후보가 선발된 것으로 오는 4월 초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된 뒤 5월에 최종 장학생가 발표되며 이후 백악관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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