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베컴

본보, LA갤럭시 07정규시즌 특별후원
최고스타 베컴의 모든 경기 프로모션
독자10명 LA갤럭시 VIP파티에 초청도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활약하게 될 미 프로축구(MLS) 최고의 명문구단 LA갤럭시의 2007년도 정규시즌 경기를 특별 후원합니다.
지난 2003년부터 LA갤럭시와 공식 스폰서십 관계를 맺어온 한국일보는 올 정규시즌 동안 한국어 프로모션을 통해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의 화려한 플레이를 팬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 간 스포츠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국일보는 또 데이빗 베컴이 출전하는 LA갤럭시 정규시즌 경기의 프로모션은 물론 ▲제4회한인 교회대항 축구대회(3월) ▲포에버 21-LA오픈 컵 축구토너먼트(6월) ▲연례 코리안나잇 행사(6월) 등 한인사회와 타인종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LA갤럭시와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한국일보는 이밖에 한인 축구 꿈나무들의 발굴해 육성하는 LA갤럭시의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Kicks for Kids)에 기금을 전달했으며 독자들 가운데 10명을 뽑아 홈디포센터에서 열리는 LA갤럭시의 VIP 파티에 초청할 예정입니다.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와 최고의 구단 LA갤럭시가 펼치는 2007 공동사업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시즌티켓 문의 (310)630-2240 LA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