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마를린 먼로’를 꿈꾸다 39세의 나이로 돌연사한 미국의 섹스 심벌 애너 니콜 스미스가 부검결과 타살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이 9일 밝혔다. 플로리다 경찰은 이날 부검 후 기자들에게 “스미스가 타살된 흔적은 전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검을 담당했던 의사 조슈아 퍼퍼는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수가 없다”면서 “향후 3-5주가 지나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스미스가 체류했던 호텔 방에서 처방약을 발견했으나 이 약을 복용했는지 여부는 미정이라면서 사인이 약물과용인지를 가리기위해 독극물 반응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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