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기 박사 초청 문학세미나도 가져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목사)는 홍윤기(한국외대 시문학교수)박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4일 오후4시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에서 새해 하례예배 및 문학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황경락목사의 사회, 이상조목사의 대표기도, 김완재전도사의 성경봉독, 이기천목사의 말씀, 선교헌금, 조의호목사의 봉헌기도, 이기천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세미나 1은 정요셉장로의 사회로 홍윤기박사의 주제 1 ‘기초 시 창작 방법과 왕인 박사의 와카 이야
기’로 진행됐고 3부 세미나 2는 박한 명희목사의 사회로 세계국악찬양선교단의 국악찬양에 이어 홍윤기박사의 주제 2 ‘일본천왕은 한국인이다’가 계속됐다.
황경락목사는 “본 협회는 한국문인협회 및 한국기독교문인협회와 한국목양문학회 외 중요문예사와의 우호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본 협회 회원가입을 하고자 하면 가입원서와 연회비를 내는 자로 서울(한국) 중앙문단에 등단 데뷔한 자는 정회원, 그 외에는 준회원이
된다”고. 문의:718-359-3807·646-309-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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