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와 경찰이 11개의 길거리 범죄조직 명단을 발표하고 이들 갱단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른 갱단의 흉포화 등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LA에는 약 720개의 갱단 조직에 3만9,000명이 활동중인 가운데 LA시가 표적으로 삼은 11개 조직은 최소한 800명의 조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LA지역에서 발생한 폭력범죄의 약 6%가 이들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갱단과의 전쟁’에 과연 얼마나 되는 수사요원들이 투입될 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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