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홍희정씨의 개인전 ‘Dress Up’이 2월24일까지 맨하탄 파토리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홍희정씨의 이번 초상화 작업은 관찰자의 기대를 연기해내는 사진의 능력을 활용하고 있다.
작품 ‘베트남 연구’ 등 자신의 모습을 통해 아시안의 정형화된 모습의 구현은 작가의 가시적 아름다움에 이뤄져야 하는 지 아니면 이미지의 정형화된 가치에 충실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마치 잘 짜여진 대중매체를 대할 때처럼 작업의 표면은 가시적인 것에 매료되도록 이끈다.
작가는 상명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장소: 618 E 9th Street, New York ▲문의: 212-777-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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