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바이얼리니스트 애쉴리 김(12)양이 28일 오후 2시 리빙스턴 고등학교 강당에서 리빙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와 협연한다.
꿈나무 연주자들의 무대인 리빙스턴 심포니의 ‘영 피플스 콘서트’에서 김양은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 1악장을 연주한다. 김양은 5세 때 바이얼린을 시작, 9세때 하이든의 바이얼린 협주곡으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다. 줄리어드의 나오카 다나카 교수를 사사했고 표현력이 뛰어나고 화려한 연주로 호평받았다. 피아니스트인 남동생 김형도군과 남매 연주자로 호흡을 맞춰왔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스타워즈,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등이 연주된다.▲문의: 973-635-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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