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또 2020년에는 미국까지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대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근 신경보가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자료를 인용,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25% 급증한 721만대를 기록,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판매실적을 올렸다. 또 생산량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727만9,000대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3위를 달렸다. 특히 승용차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지난해 생산 및 판매량이 각각 523만3,100만대와 517만6,000대로 전년대비 32.76%와 30.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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