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5년 연속으로 세계축구랭킹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18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12월 세계축구랭킹에서 브라질은 여전히 세계 1위자리를 굳게 지켜 지난 2002년부터 5년연속으로 세계랭킹 1위로 해를 마감하게 됐다. 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가 2위를 달렸으며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3∼5위에 랭크됐다. 한편 한국은 지난달에 이어 51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독일월드컵 이후 지난 7월 새 랭킹 산정 방식으로 발표된 순위에서 56위까지 추락했던 한국축구는 8월(52위), 9월(49위), 10월(48위) 석 달 연속 순위가 올랐지만 11월에 3계단 떨어진 뒤 끝내 탑50내로 진입하는데 실패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지난달 호주를 39위로 밀어내고 38위에 오른 이란이 이번 달에도 변동 없이 가장 높은 등수를 지켰고 일본이 47위, 북한은 3계단 하락한 11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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