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말하는 없애야 할 것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우리의 허망한 생각입니다. 즉, 몸 안에 자아가 있어서 그놈이 세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나, 그 허망한 ‘보는 놈’에게 ‘보이는 것’ 이 몸 밖에 존재하고 있는 세계라고 생각하는, 이러한 허망하고 거짓된 생각을 없애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P.21. 이중표(전남대학교 철학과)교수의 ‘불교의 이해와 실천(12)’에서. 12월호에는 조성내칼럼 ‘천당에 대한 나의 공상이야기(22)’, 불사의 현장, 이달의 불자 ‘매일 참선하는 100세 할머니’, 불교문학 ‘윤회(輪廻)의 수레바퀴’ 이계향, ‘동물의 천국’ 정영희, ‘사색과 성찰’, ‘불교와 과학’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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