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A 시의원으로 활약하다 지난 선거를 통해 샌퍼난도 밸리를 커버하는 20지구 주상원의원에 당선됐던 알렉스 파디야(33)가 지난 주말 카이저 퍼머넨티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파디야 의원은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지난달 24일부터 감기 증상과 두통,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여러 가지 검사 결과 주하원의원 취임선서를 한 다음날인 12월5일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파디야 의원은 수술 이틀 후인 11일 퇴원하여 의정활동에 복귀했다. 파디야에 따르면 자신의 증상은 응급수술을 받아 현재 중태에 빠진 사우스다코타 연방상원의원 팀 존슨(59)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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