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 증시가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간신히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 유가가 상승, 주가에 부담을 줬다. 이 여파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23%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의 11월 소매판매 호조로 월마트 등 소매주가 강세를 보이고 인수.합병(M&A) 소식으로 항공주가 급등세를 보여 지수가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2 포인트(0.02%) 오른 1만2317.50을, 나스닥지수는 0.81 포인트(0.03%) 오른 2432.41을 각각 기록했다. S&P 500은 1.65 포인트(0.12%) 오른 1413.21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4억8019만9000주, 나스닥시장이 17억9364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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