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중견화가 김정향 씨가 오는 1월19일까지 맨하탄 차이나타운의 아시안 아메리칸 아트 센터 초청 연례 그룹전의 심사를 맡아, 작품을 선정했다.
이 전시는 아시안 화가들의 지원 단체인 아시안 아메리칸 아트센터가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전시로 김정향씨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문화계 인사 5인중 한명으로 작품선정에 참여했다.전시에는 존 큐슨, 사애리 키리타니, 차이나 박스, 나오에 수즈키, 제인루완 등 5인 아시안 작가 가 ‘Fractured Fairytales’를 주제로 꿈과 팝 문화, 판타지, 정체성 등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작가는 또한 11일 오후 7시~9시30분 아시안아트웍스가 주최하는 할러데이 경매행사(Holiday Gala/Art Auction, HelenMilles Theater, 137-139 W. 26th St.)에 작품을 출품했다. <김진혜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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