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는 “최근 뉴욕 일원에 있는 신학교 실태에 대하여 각 기관에서 염려를 표해 주심에 충심으로 감수하는 바다. 본 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는 교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정기총회를 통해 결의한 것을 성명한다”며 신학교문제, 목사안수문제, 학위문제를 발표했다. 신학교문제는 “통신신학 과정을 일체 금지키로 하며 신학교 정규 과정이 아닌 과목을 배제한다” 등이며 목사안수문제는 “목사안수는 합법적 교단에서만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등이다. 학위문제는 “자정이 안된 학교가 있을 경우 교계 지도자 제위께서 충고해 주시고 서면으로 그 사례를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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