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원장 홍상설목사)는 김영운(작은 교회 담임·한양대학교 교목실장)목사를 초청해 11월2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에서 ‘공동체 건강 지킴이로서의 치유영성’이란 주제와 ‘자유 건강 행복의 현장을 찾아서’란 부제로 제56회 청암논단을 개최한다.

홍상설목사는 “한양대학교 교목실장이요 <공동체 성서연구운동>의 창시자며 운영자인 김영운목사님을 강사로 모신다. 김목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에니어그램(Enneagram)인성유형>론을 응용하여 변화와 성숙·회복과 치유의 영성을 공동체 성서연구에 접목시킨 선구자다. 이 독창적인 방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한다.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동역자 여러분들 많이 참석하시어 큰 은혜 받기 바란다”고. 후원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뉴욕기독교TVqkdthd·63WMBC-TV등. 문의:718-961-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