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접속은 현대생활의 필수품이 됐다. 그런데 전화회사들은 수익성을 이유로 주민이 적은 시골에 인터넷 연결회선을 하나둘 매각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켄 스트랜스키, 빌 존슨, 진 메이슨과 그의 아내 루이스-헬렌 메이슨(왼쪽부터)이 버몬트 주 캐년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가능한 많은 손님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하지만 예외 없는 규정 없듯이 비즈니스에서도 반드시 이러한 룰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손님들을 멀리하거나 아예 발을 끊으려 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전화회사들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고 있다. 빌과 우술라 존슨 부부는 바로 전화회사들이 떨어내려는 고객에 포함된다. 버몬트 주 북동부 경치 좋은 시골 농장지대에 사는 존슨 부부는 새벽 동이 트기 전에 기상한다. 소의 젖을 짜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도 중요한 일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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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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