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재단…신청마감 16일까지
대학·대학원생 대상
성악전공 4명
‘보헤미안 재단’이 한인 음악 유망주들을 모집합니다.
보헤미안 재단은 클래시컬 음악 동호인모임 ‘보헤미안 클럽’(회장 이주헌)이 미 서부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한인 대학·대학원생들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최근 설립한 비영리기관입니다. 해마다 한인 음악 유망주들을 선발해 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연주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우선 성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장학생 4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본보 후원으로 11월18월 오후 7시 LA 괴테 인스티튜트(5750 Wilshire Bl. #100 LA)에서 열리는 음악회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신청자는 10월16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사진(8×10) 각 1매를 김양희 뮤직 디렉터에게 보내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신청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8×10) 각 1매
▲보낼 곳: Dr. Yang-Hi Kim,
1645 Westmoreland Bl. LA, CA 90006
▲마감: 10월16일 ▲문의: (213)925-4176
▲연주회: 11월18일(토) 오후 7시,
괴테 인스티튜트(5750 Wilshire Bl. #100)
<후원 한국일보 미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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