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무역사무소’ 개장
부산광역시 기업들의 미주 무역 거점이 될 ‘LA 부산무역사무소‘(소장 이선열) 개장식이 19일 한미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A무역관 2층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활짝 웃으며 테입을 커팅하고 있다. 이종구(왼쪽부터) 남가주부산향우회장, 정주현 LA한인상의 회장, 정진철 세계한상대회장, 탐 라본지 시의원, 이영활 부산 경제진흥실장, 남문기 LA한인회장, 카니 김 재미한인중기협회장, 이정관 부총영사, 오성근 LA무역관장. 문의 (323)935-8200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서호식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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