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올림픽조직위원회(COB)가 1일 오는 2016년 올림픽의 리우 데 자네이루 유치를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카를루스 아르투르 누즈만 COB 위원장은 이날 오전 리우시에 위치한 조직위에서 회의를 갖고 “리우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2016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누즈만 위원장은 “각종 국제행사가 연중 열리는 리우는 브라질 내에서 올림픽 유치에 가장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대륙별 순환개최 원칙에 따라 현재 2014년 월드컵의 가장 유력한 개최국 후보로 떠오르고 있어 2016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2년 사이에 지구촌 최대의 축제를 잇따라 개최하는 국가적 대사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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