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열린 제9회 세계평화 미술대전에서 LA 사진작가 김상동(사진)씨가 국제부문 대상을 차지해 오세훈 서울 시장상을 수상했다.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등 미술 각 부문과 사진, 영상 디자인 부문 등에서 우수한 작품을 가리는 대회로 남가주 한인사진작가협회 회장이기도 한 김씨는 벤추라 들판의 새벽풍경을 찍은 흑백사진 ‘기다림’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함께 응모했던 남가주 한인작가협회 회원 중 정희옥씨는 사진부문 특상, 권오봉·이애리·최현희씨는 각각 입선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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