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신임 회장은 지난 4월 열렸던 라이온스클럽 총회 및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의 추천으로 단독 출마,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었다.
송 회장은 지난 18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포스터은행에서 열린 취임식에서“오늘의 태섭라이온스클럽이 있기까지는 김종화 현 회장이 기반을 잘 닦아 놓았기때문”이라며“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이 더욱 적극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어“무숙자 쉘터 방문 자원봉사활동 등 현재 클럽에서 진행중인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회장은 체육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활의학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 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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