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휴스턴의 라이스(Rice)대와 텍사스 오스틴(UT Austin)대를 방문한다고 서울대가 20일 밝혔다.
정 총장은 28일 데이비드 리본 라이스대 총장을 만나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29일에는 윌리엄 파워스 텍사스 오스틴대 총장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그는 텍사스 방문 기간에 김도연 공대 학장, 주우진 학생부처장, 민동석 휴스턴 총영사 등과 함께 휴스턴에 있는 라이스대 우주과학빌딩과 텍사스 오스틴대 전자공학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32개국 102개교와 학술교류협정을, 24개국 69개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거의 절반이 정 총장이 취임한 2002년 7월 이후 체결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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