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건강미를 겸비한 미 동남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한인 미인을 뽑는 ‘2006년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애틀랜타한국일보 주최로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30분 KTN공개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2006년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선발대회’는 명실상부 미 동남부 최고의 한인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애틀랜타를 비롯, 미 동남부 6개주(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및 노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하게 됩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선발대회에서 뽑힌 최고 미인에게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집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선발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8-25세의 용모와 품행이 단정한 미혼여성으로 고교졸업반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본보에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미 동남부 한인사회 미의 제전에 아름다움과 지성을 겸비한 한인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여러분들의 적극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2006년 6월 22일(목) 오후 7시30분
■장소: 둘루스의 KTN공개홀
■시상내역: 입상자에게 소정의 장학금 지급
■지원자격: 만 18-25세(1981년 1월1일-1988년 12월 31일 출생자)미혼 여성
■신청서: 애틀랜타한국일보
■접수마감: 2006년 6월 14일(수)
■예비소집: 2006년 6월 19일(월) 오전 11시 KTN공개홀
■문의 및 접수처: 애틀랜타한국일보 770-248-9510/ 6087 Buford Hwy., Doraville, GA3034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