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룹 ‘해바라기’가 애틀랜타 무대에서 감미로운 발라드 곡을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센터 기금마련 ‘해바라기 초청 공연’이 16일 저녁 7시 KTN공개홀에서 열렸다. 청소년센터와 AM 1310 라디오 코리아가 주관하고 제일은행, 장수장, 귀넷코리아프라자가 후원한 이번 공연에는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한인 동포 400여명이 참석해 감미로운 듀엣송을 감상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청소년 음악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인 고교생 최미성 양 등 현지 동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친근감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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