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남부를 대표하는 정상의 신문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도라빌시와 둘루스시에 직배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기존의 우편메일 서비스가 지녔던 배달지연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직배서비스는 구독자들에게 당일자 신문을 당일 저녁 규칙적으로 집에서 받아보실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 개선차원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애틀랜타 한국일보는 지리적으로 넓게 펼쳐진 동남부 6개주를 포괄하기 위해 노스메트로우체국본부와 계약을 맺고 한인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신문배송 서비스를 실시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편배달 지연 및 사고를 감수하며 한국일보를 구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획기적으로 개선된 직배 서비스로 그날의 생생한 뉴스와 각종 유익한 정보들을 당일 가정과 사무실에서 신속하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한국일보는 이번 직배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독자 여러분께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 정보화 시대를 선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지도편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구독신청 및 배달문의: 770-248-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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