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의 정도웅(왼쪽부터)·김용범·홍두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메트라이프 6-8일 무료 설명회
미 보험업체인 ‘메트라이프’가 한인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해 오는 6∼8일 3회에 걸쳐 LA한인타운내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은퇴자금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새 은퇴 플랜은 ‘ABC플러스 프라핏 셰어링 플랜’(ABC Plus Profit-Sharing Plan)으로 회사측에 따르면 종업원 1∼25명 정도의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적합하다. 정도응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는 “ABC플러스는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업주들에게 많은 혜택이 가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ABC플러스는 연 4만4,000달러까지의 세금공제 혜택이 가능하다. 또 세금 공제와 함께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플랜 안에서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ABC플랜의 강점.
설명회는 ▲1차-6일(목) 오후 6시30분∼8시 ▲2차-7일(금) 오후 12시∼1시30분 ▲3차-8일(토) 오후 12시∼1시30분 등이며 식사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정원이 30명이 관계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213)505-3045
<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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