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한미교육재단 이사장이 ‘한국어 교과정 신설’을 위한 ‘학부모 준비위원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미국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 외국어로 채택하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가 26일 오후 2시 30분 마운틴뷰 도서관에서 열렸다. 카운티 대표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과목을 채택하도록 설득해온 한미교육재단(KAEF 이사장 허준)은 이날 캅카운티 왈튼고교 한인 학부모들과 인근 디커슨 중학교 학부모들을 초청해 한국어 채택을 위한 ‘학부모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한국어 클래스 신설’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당부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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